
성과급을 걸수록 왜 품질과 협업은 무너지는가. 굿하트의 법칙과 홀름스트롬-밀그롬의 다중 과업 모형, 에드워드 라지어의 세이프라이트 실증을 통해 성과주의가 작동하는 명확한 경계조건과 인센티브 설계의 기술을 살핀다.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해 원전을 살피고, 서로 다른 설명과 적용 조건을 비교한 글을 모았습니다.

성과급을 걸수록 왜 품질과 협업은 무너지는가. 굿하트의 법칙과 홀름스트롬-밀그롬의 다중 과업 모형, 에드워드 라지어의 세이프라이트 실증을 통해 성과주의가 작동하는 명확한 경계조건과 인센티브 설계의 기술을 살핀다.

최고지도자의 현명한 명령이 왜 현장에 가면 엉뚱한 행동으로 바뀔까. 앨리슨의 3가지 의사결정 모델(합리적 행위자, 조직 과정 SOP, 관료정치)을 통해 조직이 실제로 움직이는 3중 구조를 살핀다.

문제가 반복될 때 우리는 왜 매번 파라미터만 조정하다 지치는가. 도넬라 메도스의 시스템 사고와 12단계 레버리지 포인트를 통해 피드백 루프, 시스템 규칙, 목표, 패러다임을 바꾸는 개입의 기술을 살핀다.

불확실한 미래를 측정하는 브라이어 점수와 확률적 보정, 단언하는 고슴도치에서 조준점을 미세 갱신하는 여우로의 전환, 기저율과 1%의 파멸을 피하는 비대칭 의사결정의 기술.

자연어가 프로그래밍 코드를 대체하고 한계비용이 0이 될 때, 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더 엄격해지는가. 추상화의 역사, 부수적 복잡성의 증발, 그리고 시스템 리스크를 인수하는 최종 보증인으로서의 전문성을 살핀다.

남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는 운영 효과성 경쟁은 왜 제로섬 치킨게임으로 끝나는가. 최고를 향한 모방 경쟁과 독특함을 구축하는 마이클 포터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살핀다.

정보를 끝없이 모으는 복잡한 계산은 왜 현실의 잡음에 속아 과적합되는가. 기거렌처의 단순한 휴리스틱(Fast-and-Frugal)이 더 정확한 판단을 만드는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살핀다.